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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정보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니폼 각나라 유니폼 공개

by 큐레이션 2018. 3. 7.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니폼 궁금하신분들 많으실텐데요. 과연 각나라들 유니폼은 어떻게 나올지 저도 기대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지 얼마되지않은 지금 시점에서 벌써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기대되는건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대부분 남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월드컵 각국 유니폼 자세히 알아봅시다.


전세계 그중에서도 스포츠브랜드들이 가장 경쟁이 치열한 경기가 바로 월드컵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스포츠 브랜드계의 쌍두마차라고 할수있는 아디다스와 나이키의 브랜드 홍보경쟁이 아주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일많은 국가에 브랜드 홍보를 하게되는 브랜드는 어디일지와 각 국가들의 유니폼 브랜드는 어디일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가장많은 국가의 스포츠브랜드는 바로 아디다스입니다. 무려 12개 나라의 유니폼을 제작하는데요. 아르헨티나부터 벨기에, 콜롬비아, 독일, 이란, 일본, 멕시코, 이집트, 모로코, 스페인, 러시아, 스웨덴이 그곳입니다.



두번째는 나이키로 10개국가이며, 브라질, 호주,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프랑스, 폴란드, 나이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포르투갈입니다. 우리나라는 나이키였네요. 그리고 3위로는 퓨마로 3개국가인 스위스, 세네갈, 우루과이의 유니폼을 맡았습니다.

그외에는, 뉴발란스, 엄브로, 에레아, 울스포츠, 험멜등 다양한 브랜드가 각나라들의 유니폼 제작을 맡았네요. 푸마는 브랜드 자체가 아프리카랑 묘하게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빨강색위주에 파란색 포인트의 유니폼이며, 잉글랜드는 흰색을 주로 사용했더군요. 나이지리아는 녹색, 우루과이는 푸른빛이 감도는 하늘색 등 각 나라 고유의 색과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세계적인 선수인 호날두가 있는 포르투갈과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 역시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색상을 사용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니폼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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