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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9

먹으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음식 배가 고프고 힘이 들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단 음식이다. 아~지금 당 엄청 당긴다~!!라고 한 적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다크 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60% 이상인데 신체에 에너지를 주고, 기분까지 업(UP)시키는 특효약이다. 실제로, 면역계에 도움이 되고 미네랄과 풍부한 단백질은 항산화제 역할까지 한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과한 섭취는 비만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하는 게 매우 매우 중요하다~~ 달콤함 하면 빠지지 않는 게 바로 꿀이다. 우리는 흔히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꿀맛이다~!!라고 표현하는데 그만큼 꿀은 단맛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꿀 한 숟가락을 아침마다 섭취하면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로 몸의 피로와 에너지를 채우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기침과.. 2020. 6. 27.
내가 살이 찌는 이유 나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살찐 거 같다고 한적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렇다. 내가 살이 찌는 이유중 하나는 자기 자신은 살이 찌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를 잘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가 살이 찌게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어디가 아파서? 살이찌는 체질로 갑자기 바뀌어서? 아니다!! 아마 잘못된 습관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잠은 보약이다. 그 사실은 틀리지 않다. 다만, 지나친 수면은 수면의 질도 떨어트리고 살이 찌게 만드는 원인도 제공한다. 만약, 자신이 10시간 이상 자는 사람이라면 체질량을 높이는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 및 과식을 유발하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의 수치를 높여서 살이 찔 확률이 높아지니 평소 잠을 7~8시간 정도로 조절하도록 노력하자!! 두 번째는 아이러니하게.. 2020. 6. 27.
추운 겨울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음식을 소개 한다. 무더운 여름처럼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겨울철은 사람의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요소가 많기에 주의해야 한다. 짧은 가을이 지나고, 한겨울 올해도 거의 끝나가는데, 그러고 보니 벌써 크리스마스다. 환절기만큼이나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과 피부질환, 알레르기, 감기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추운 겨울날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1.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하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중 큰 이유가 바로 피로다. 피로는 우리 몸의 각종 장기의 기능을 떨어트리고, 작업 중 사고 발생률도 높인다. 졸음운전도 그중 하나다. 오죽하면,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것이 눈꺼풀이라고 할 정도이니 말이다. 피.. 2017. 12. 25.
눈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좋은 습관 4가지. 요즘 황사부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유해물질들은 기관지뿐만 아니라 우리의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은 컴퓨터, 스마트폰, TV 등 각종 영상 장치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그 때문에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 등 각종 안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위험에 노출된 눈 건강을 지켜줄 좋은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1. 눈의 피로를 줄이고 쉬도록 하자. 몽고인들은 드넓은 초원을 통해 먼 곳을 응시해서인지, 시력들이 좋다고 한다. 또한, 문명의 발전으로 현대인들은 밤이 되서조차 눈을 쉬게 놔두질 않게 되었다. 어찌 보면 눈이 나빠지는 건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방치할 수도 없는 문제이기에 눈의 피로를 줄이고 일하거나 활동 중 중간중간 눈을 쉬게 해 주는 게 중요하다... 2017. 12. 21.
차돌박이로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 차돌박이는 양지머리에 붙은 기름진 부위로, 지방이 많아서 구우면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일품이다. 뜨겁게 달군 팬에 차돌박이 한 점을 올리면 지글지글 춤을 추듯 익어가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입맛이 절로 돈다. 고기가 얇아 빨리 먹을 수 있고, 여러 점을 한 번에 먹을 수 있고, 어떤 음식이든 싸 먹을 수 있는 차돌박이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1. 차돌박이 된장찌개 차돌박이를 구이로만 먹으란 법은 없다. 구수한 된장에 차돌박이를 넣으면 감칠맛에 밥도둑이 따로 없다. 냄비에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이다가 건져내 육수를 만든다. 감자, 애호박,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팽이버섯은 적당히 찢어 준비한다. 차돌박이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다. 냄비에 육수를 붓고 된장을 풀어 끓이다가 준비한 재료들을 모.. 2017. 12. 15.
달걀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리법 레시피 달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 1. 치즈 달걀말이 술안주로 제격인 치즈 달걀말이. 만드는 방법은 치즈 종류에 따라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먼저 슬라이스 치즈를 준비한다. 달걀 3~4개를 풀어 소금 간을 한다.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달걀을 부어 표면이 거의 익으면 아래쪽 끝을 기준으로 슬라이스 치즈 2장을 깔아 돌돌 만다. 팬에 분량의 달걀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익히면서 다음 표면이 익기 전에 돌돌 만다. 달걀말이를 한 김 식힌 후, 적당한 두께로 잘라 완성한다. 스트링치즈를 사용할 경우 슬라이스 치즈 대신 스트링 치즈를 넣고 돌돌 만다. 가운데 치즈가 모이도록 치즈는 맨 처음 달걀 물을 붓고 한 번만 넣는 것이 좋다. 2. 햄 달걀말이 별다른 소금 간을 하지 않아도 햄의 짭조름한 맛이 더.. 2017. 12. 7.
칼슘이 듬뿍 든 뼈에 좋은 음식, 먹기도 좋다. 우리 몸에 좋은 음식, 그중 특히나 뼈에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무기질 칼슘!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성장이 지연될 우려가 있으며, 성인 또는 노인의 경우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인의 영양섭취 기준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의 1일 칼슘 권장량은 700mg, 50세 이상 여성은 800mg이며, 청소년기에는 남성의 경우 1000mg, 여성은 900mg이다. 단, 너무 과하면 모자란 만 못하다. 하루 최대 2500mg 이상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석회질에 걸릴 수 있으니, 적절히 섭취하자. 1. 멸치와 그외 견과류 칼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멸치다. 뼈째로 먹는 생선의 대표 주자인 멸치에는 100g당 무려 70.. 2017. 11. 30.
달달한 유혹,설탕의 씁쓸한 진실 요즘 요리 방송에서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설탕도 팍팍 넣어서 음식을 만들고 있다.하지만, 만든 음식의 설탕뿐 아니라 다른 음식이나 식품에 설탕이 안들어간게 거의 없어서너무 많이 먹게 되는게 사실 문제다. 각종 식품류는 물론이고 집에서 음식을 만들 때에도 단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설탕을 사용한다.하지만 달콤한 맛을 선사하는 설탕 뒤에는 씁쓸한 진실이 존재하고 있다. 얼마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를 비롯해아이들이 많이 마시는 요구르트에 설탕이 정확히는 아래에서 말할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간다는 뉴스가 논란을불러 모으기도 했다.적게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정도 이상을 섭취할 경우 비만은 물론이고 고혈압과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어 설탕 섭취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 2017. 11. 26.